논산딸기, ‘K-디저트’로 화려한 변신…세계인 입맛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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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K-디저트’로 화려한 변신…세계인 입맛 정조준

논산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성료…10개 업체 7종 시그니처 메뉴 선보여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대비 미식 관광 콘텐츠 확보 ‘박차’

  • 승인 2026-03-19 00:37
  • 수정 2026-03-19 10: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딸기디저트개발성과공유회(6)
논산시가 18일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논산시 제공)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인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고품격 디저트로 재탄생하며, 글로벌 미식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8일,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데이스교육컨설팅’을 비롯해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 등 전문가 그룹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은 이번 과정을 통해 논산딸기의 특성을 극대화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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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18일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논산시 제공)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공개된 대표 디저트는 총 7종으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이다. 단순히 맛을 넘어 시각적인 화려함까지 갖춰, 향후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참여 업체 관계자들은 “동료 업체들과 함께 성장하며 논산딸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다가올 딸기축제와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에 개발된 디저트들을 오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전용 부스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업체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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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18일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 속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세계 시장을 선점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품질의 논산딸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논산을 명실상부한 ‘세계 딸기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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