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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관계자들이 축제·행사장 안전점검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3월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 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가족사랑걷기 대회 등 총 4개 행사로, 지역 대표 행사 전반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군 단독이 아닌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산군을 비롯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다각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의 안전 설치 여부를 비롯해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시설 적정 설치 상태, 구조·구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 군은 분야별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행사 개최 전까지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완료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요소"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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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