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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교직원 민방위 훈련 장면(사진=예산군 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훈련은 반도체 산업 분야 핵심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통해 공습 상황 시 행동 요령과 대피소 위치, 방독면 착용법 등을 익히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교직원 역시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부장교사 등이 참여한 별도 회의를 통해 공습 상황 발생 시 대피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 현황과 학생 이동 동선 최적화 방안,▲반도체 실습실 내 정밀 장비 및 위험물 안전관리, ▲비상 연락망과 상황 전파 체계 구축 등 주요 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학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을 즉시 안전관리 계획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한 교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되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산업 자산을 보호하는 능력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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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