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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이 최근 비상경제대응 전담 조직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중동 상황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전담 TF 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 가격 안정화 팀, 농특 산품 수출 지원팀, 소상공인지원팀으로 구성되었다.
각 분야의 담당팀은 중동 상황 대응 방안, 현장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하여 선제 적인 대응에 주의를 기울였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요금 인상억제, 농축산물·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 점검, 고창 사랑 상품권 상시 할인판매 지속 운영, 착한 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조기 추진 등으로 민생경제 안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판매가격 급등 주유소를 집중·점검하고, 농특산품 수출사업체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판촉행사비 육성 지원, 현재 지원 중인 운전자금 특례보증 등 적극 홍보로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비상경제대응 TF 팀을 중심으로 한 선제 적인 조치를 통해 군민들이 겪을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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