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5개년 청년정책 수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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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5개년 청년정책 수립 순항

올해 청년정책 예산 360억 4000만 원 투입

  • 승인 2026-03-19 09:2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2030년 청년 정책 기본계획과 청년 정책 시행계획과 함께 2025년 청년 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제2차 국가 청년 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특히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은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 핵심과제와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는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참여·기반 분야 '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설치와 '청년친화도시' 지정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시는 기본계획 추진의 첫걸음으로 '용인형 청년예금',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 등 올해 총 71개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예산 총 360억 4000만 원을 지난해 대비 약 36억 원을 증액했다.

한편 용인시 5개년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이 추진되면 향후 청년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 될 전망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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