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 신입직원과 ‘허심탄회 대화’ 현장 목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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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신입직원과 ‘허심탄회 대화’ 현장 목소리 경청

조직 적응부터 근무 환경까지 폭넓은 의견 공유, 소통 중심 조직문화 강화

  • 승인 2026-03-19 09:32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코레일 충북본주 간담회
코레일 충북본부 회의실에서 본부장과 신입사원들이 조직 적응과 근무 환경에 대한 간담회를 나누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코레일충북본부 제공)
코레일 충북본부가 신입사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며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입사 2년 이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근무 경험과 애로사항,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신입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사무, 시설, 전기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근무하는 신입직원들이 참여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점과 향후 포부를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특히 타지 근무에 따른 생활 여건, 조직문화 적응,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제안 등 현실적인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충북본부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과 근무 환경 보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직급과 직무를 아우르는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현 본부장은 "신입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 충북본부는 직원 간 공감대 형성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통 중심의 내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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