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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팝페라와 샌드아트 공연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은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설명에서는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 현재 추진 경과와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으며, 주민들은 스티커 붙이기와 직접 의견 작성 등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제작에 참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이제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제물포구는 중구와 동구가 하나가 돼 인천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준비 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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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