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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숲체험·교육 모습.(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진행되는 2026년 숲체험·교육은 전국의 시각장애인 2400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천리포수목원에 머물며 '숲과 바다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숲해설, 바다 산책, 썬캐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천리포수목원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3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창호 원장은 "국내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천리포수목원에서 진행되는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 숲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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