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포소방서, 해빙기 맞아 급경사지 현장안전점검 추진 |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낙석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8일에는 김포시청 이석범 부시장, 재난안전과 재난대응팀 최태수 팀장과 함께 하성면 석탄지구와 붕괴위험지구인 월곶면 포내지구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19일에는 김포소방서장이 대곶면 대벽N2지구와 사우동 사우2지구를 직접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손용준 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요하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