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글로벌 바닥재 기업 ㈜녹수 고동환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KLPGA서 활약중인 박결, 안지현, 허다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녹수 제공) |
글로벌 바닥재 기업 ㈜녹수(대표 고동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결, 안지현, 허다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선수는 앞으로 '녹수'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고 각종 대회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알린다.
㈜녹수는 60년 이상의 업력을 통해 축적된 바닥공학 노하우와 신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글로벌 바닥재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성능과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로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후원 결정에는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선수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꾸준한 노력과 성장 과정에 주목한 녹수의 기업 철학이 담겼다. 오랜 시간 기술 혁신을 축적하며 파트너십을 이어온 기업의 행보와 끊임없는 훈련으로 성과를 만들어가는 선수들의 여정이 닮아있다는 판단에서다.
후원을 받게 된 박결 선수는 KLPGA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정규투어 활동을 이어온 'K-10 클럽' 멤버로 검증된 기량을 자랑하며, 안지현 선수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투어 무대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9년 이상 도전을 이어오고 있는 허다빈 선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노력파로 꼽힌다.
선수들은 소감을 통해 "꾸준한 노력과 자기관리로 퍼포먼스를 이어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항상 느껴왔다"며 "앞선 기술력과 제품 성능으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녹수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녹수 고동환 대표는 "세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지속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 온 주인공들"이라며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얻어온 녹수와 선수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녹수는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인재들과 협력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