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의 서산 2.0" 정책 제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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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의 서산 2.0" 정책 제안 캠페인 전개

"시민이 시장, 시민이 주인" 집단지성 기반 시민참여형 정책 선거 선언

  • 승인 2026-03-19 18: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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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예비후보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발굴 캠페인에 나섰다.

맹정호 예비후보는 "시민이 시장이고 여러분이 주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서산 2.0' 정책 제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거 구호를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아이디어를 시정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의 서산 2.0'은 민선 7기 시정 경험을 토대로 시민 중심 행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맹 후보는 "시민의 집단지성을 믿는다"며 "제안된 정책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핵심 공약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제안은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과 SNS를 통해 접수받는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 복지, 경제,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제시한 '서산초 교육문화 복합시설 건립'과 같은 실질적 체감형 공약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맹정호 예비후보는 "도시는 건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품격이 달라진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으로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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