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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사(사진=예산군청 제공) |
이에 예산군은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경영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 경영체를 육성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업자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영체와 '예가정성' 인증을 받은 가공업체다.
총사업비는 7200만 원 규모로, 총 8개소를 선정해 경영체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보조금 50%와 자부담 50%이며, 주요 지원 항목은 ▲신제품 개발 ▲디자인 및 포장재 제작 ▲체험키트 제작 ▲관외 택배비 ▲각종 인증 및 검사 수수료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접수 기간 내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자체 기준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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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