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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면 숨은 자원 모으기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
오가면은 지난19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철, 유리병, 폐지, 플라스틱, 금속 캔, 폐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농업용 폐비닐, 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국토대청결운동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새봄과 영농철을 맞아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부녀회장은 "마을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해 자원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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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