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중동 전쟁 안정화 관내 수출 중소기업 경영안정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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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동 전쟁 안정화 관내 수출 중소기업 경영안정 긴급 지원

  • 승인 2026-03-20 10:5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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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관내 반도체 중소기업 현장방문 애로사항 청취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 전쟁 장기화 국면을 우려하고 관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필요한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해 전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종합적인 방안을 이어 나간다"라고 말했다.

특히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2025~2026)를 중동 수출실적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또한 대출받은 융자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SOS 지원센터'를 운영해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지속 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시 산업진 흥원은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 시 5년간 연 2%의 이자 지원과 6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는 각각 80억 원과 10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중소기업 애로사항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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