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원, 2년 연속 ‘청렴도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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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평생교육원, 2년 연속 ‘청렴도 1위’ 쾌거

도내 792개 기관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서 압도적 성과
이병철 원장 “전 직원 청렴 실천의 결실…도민 신뢰 보답할 것”

  • 승인 2026-03-20 23: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보도사진] 3. 남부평생교육원 전경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전경.(사진=남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병철)이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792개 기관 및 학교 중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 기관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을 다각도로 측정하는 지표다. 남부평생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조직 전반에 걸친 청렴 문화 정착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인식진단’과 그동안 기관이 추진해 온 ‘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합산하여 도출됐다.

[보도사진] 1. 표창장 수여 장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청렴도 1위를 차지한 남부평생교육원 이병철 원장(사진 오른쪽)이 김지철 충남교육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 남부평생교육원 제공)
남부평생교육원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평생교육 서비스와 남부권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행정의 투명성과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이병철 원장은 “2년 연속 1위 달성은 일상 속에서 청렴을 당연한 가치로 여기고 실천해 온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변함없이 신뢰받는 평생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평생교육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충남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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