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교육장,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안전 등굣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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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교육장,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안전 등굣길’ 캠페인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전개
이혜경 교육장,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최선'

  • 승인 2026-03-21 09:32
  • 수정 2026-03-21 16: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에 참석한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청 교육장(사진 오른쪽)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새 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8일 오전 8시 논산중앙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맞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등굣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혜경 교육장을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시청, 논산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논산교육청
3월 신학기를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후 참가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현장 지도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안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 홍보와 올바른 급식 예절 안내가 동시에 진행되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전반을 챙기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이 전개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방적인 지도가 아닌 학생들과 소통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혜경 교육장은 “새 학기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단연 학생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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