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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가 16일 성광온누리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성광온누리학교는 16일 사단법인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회장 전재하)로부터 재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평소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온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의 뜻깊은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전재하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이종권 성광온누리학교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장학금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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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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