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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전문 소독 사업 '도담소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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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전문 소독 사업 '도담소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인아)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전문 소독 사업 '도담소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지원 사업으로, 가정 내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카시트, 유모차, 웨건 등 대형 육아용품은 사용 빈도가 높지만 세척과 소독이 쉽지 않아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소독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소독은 ▲에어건을 활용한 먼지 제거 ▲고온 스팀 살균 ▲플루건 소독 ▲건조 등 단계별 공정을 거쳐 진행되며, 각 과정은 위생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1회, 셋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총 4회차 80건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양육자 320가정으로, 회차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부모·자녀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위생 지원을 넘어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반복적인 이용이 어려운 대형 용품 특성상 정기적인 전문 소독 서비스 제공은 영유아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인아 센터장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고민한 결과 '도담소독'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사회적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고 있는 지역 기업인 주식회사 태림산업(대표 이필성)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어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 관, 기업의 참여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촘촘한 육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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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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