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총 351만 2000 달러(한화 약 5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한화 약 156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동관 운영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경북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한화 약 52억 원) 규모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한화 약 688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기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도의 MWC 참가 성과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4년 첫 공동관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상담 규모가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실질 계약 성과가 크게 증가했다.
이번 공동관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XR(확장현실), UAM(도심항공교통), 디지털 헬스케어, AI 융합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으며, 다수 기업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박시균 경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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