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 영재들의 힘찬 출발…“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 충청
  • 논산시

논산계룡 영재들의 힘찬 출발…“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 성료
124명 신입생, 창의성과 인성 갖춘 리더로의 성장 다짐

  • 승인 2026-03-24 08: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_1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에 참석한 124명 영재 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21일 건양대학교 경상학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124명 영재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혜경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생들을 지도할 37명의 강사진, 그리고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입학식은 이혜경 교육장(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초·중등 입학생 대표 학생이 단상에 올라 영재교육원생으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는 선서를 낭독했으며, 124명의 신입생 전원이 한목소리로 선서에 동참하며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_2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에서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될 37명의 지도강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될 37명의 지도강사 소개와 향후 운영될 체계적인 교육과정 계획이 발표되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의 초청 특강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센터장은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상’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경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입학하는 영재교육원생 모두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 창의적이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세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