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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탁 도의원이 예비 단양군수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오예비후보는 "멈춘 단양, 반드시 바꾼다"며, 스부수를 던졌다.(사진=오영탁도의원) |
그의 출발은 분명했다. "지금 단양은 선택해야 한다. 머무를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오 예비후보는 단양의 현실을 '멈춰선 지역'으로 규정하며, 더 이상의 지체는 곧 후퇴라고 진단했다. 변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정치적 수사보다 결과를 앞세웠다. "구호로는 단양을 바꿀 수 없다. 실행으로 증명하겠다." 변화 전략도 단순명료하게 제시했다.
왜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바꿀 것인지, 무엇을 바꿀 것인지. 핵심을 흐리지 않고 직선적으로 접근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예비후보는 도시 구조와 산업, 군민의 삶을 동시에 바꾸는 3대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 재편·교통 혁신·경제 체질 전환·미래 산업 육성·정착 기반 확충이라는 5대 전략으로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 중심지 개편부터 도시 동선, 교육, 관광, 스포츠, 농업, 복지까지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7대 사업을 통해 변화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단양의 시간은 더 이상 멈춰 있을 수 없다"며 "속도와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멈춤 없는 단양, 살아 움직이는 단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공약 선포식'을 통해 정책 경쟁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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