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 둔당천 1km 꽃길 조성 '새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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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 둔당천 1km 꽃길 조성 '새봄 단장'

꽃양귀비 및 수국 식재…주민 힐링 공간·지역 명소 기대

  • 승인 2026-03-24 08: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둔당천 일대 약 1km 구간에 꽃양귀비와 수국을 식재하는 '둔당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쾌적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조성한 사례로, 오는 6월 꽃이 만개하면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과 힐링을 제공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농산물 체험과 어르신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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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둔당천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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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둔당천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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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둔당천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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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둔당천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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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둔당천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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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둔당천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둔당천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시 인지면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인지면 주민자치회(회장 조성호)는 2026년 주민자치 지원사업의 첫 사업으로 '둔당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조성 사업'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를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산시인지면주민자치회는 인지면민의 대표 산책 코스인 둔당천 약 1km 구간에 꽃양귀비와 다양한 수국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12일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정기회의 이후 꽃양귀비 씨앗을 파종했으며, 23일에는 목수국과 아나벨 수국, 사계수국 등 다년생 수국 300본을 추가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된 꽃들은 오는 6월 이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둔당천 일대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연인들의 산책 및 데이트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라며 "정성껏 심은 꽃들이 인지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꽃 식재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한일 인지면장은 "봄을 맞아 다소 삭막할 수 있는 하천 산책로에 다채로운 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인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지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농산물 먹거리 체험 ▲어르신 발 마사지 ▲야당리 정자 환경 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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