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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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본격 운영

창업·금융·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1:1 맞춤 상담
2회차, 3월 31일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서 개최

  • 승인 2026-03-24 08:50
  • 수정 2026-03-24 09:4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1:1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했습니다.

첫 상담소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3월 31일에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을 포함한 2회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소상공인 상담소 운영
논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논산시는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첫 번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소상공인이 직면한 다양한 고충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정책 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연계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 13일 진행된 사전 설명회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높았던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심화 교육을 병행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에게 실무적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전수하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첫 상담소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제2회 상담소를 준비 중이다. 2회차 행사는 3월 31일 화요일,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2회차 상담에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소상공인들의 큰 관심사인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이 예정되어 있어, 온라인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싶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상담 및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 사무소 또는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041-746-6015)으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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