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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를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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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를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 호점이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류 정리와 수납 방법, 공간 활용 노하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중심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모둠 활동과 사례 공유를 통해 각 가정의 정리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며,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리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를 통해 부모 스스로의 생활 습관 변화가 자녀의 성장과 생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류순희 센터장은 "부모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의 생활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공동체 기반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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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