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쌍둥이 득남 안상현 대원 축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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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쌍둥이 득남 안상현 대원 축하 격려

  • 승인 2026-03-24 11:0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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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가 이달 12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안상현 반장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24일 오가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안상현 반장의 쌍둥이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안 반장은 지난 12일 천안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첫 자녀로 건강한 두 아들을 얻었으며,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저출산 극복 분위기 속에서 조직 내 경사를 공유하고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 반장은 "긴장되는 첫 출산이었지만 뱃속에서 무사히 자라준 아이들과 고생해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많은 분의 축복 속에 태어난 만큼,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아빠이자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규 서장은 "저출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방 가족에게 들려온 쌍둥이 탄생 소식은 조직 전체에 큰 기쁨과 활력이 된다"며,"소방대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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