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개학기 등굣길 아웃리치 전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개학기 등굣길 아웃리치 전개

1388청소년지원단,'새로운 시작 응원' , 청소년 정서 지원·상담 홍보 강화

  • 승인 2026-03-24 18: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4일 서산중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개학기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에 나섰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4일 서산중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개학기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웃리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비롯해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서산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 1388이 인쇄된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정광수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새 학기는 청소년들에게 설렘과 동시에 불안감이 공존하는 시기"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등굣길 현장에서 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기대고 도움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전화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2. [한성일이 만난 사람]민희관 신우이레산업 대표(이레농원 대표)
  3. 여야 지도부 대전 화재 참사 조문 행렬…정청래·조국 희생자 조문
  4. 임전수 세종교육감 6대 분야 공약… 표심 자극
  5. 대전 화재 부상환자들 골절과 신경손상 중복피해 많아
  1. 대전YMCA, 제35대 장현이 이사장 취임
  2. 조문객 발길 이어지는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3.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4. 24일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122만 명 응시
  5. 사람 없이 AI가 운영하는 공장 KAIST '카이로스' 공개… 100% 국산 기술

헤드라인 뉴스


직장인 평균 대출 5275만원 `역대 최대치`… 주담대 11%↑

직장인 평균 대출 5275만원 '역대 최대치'… 주담대 11%↑

국내 임금 근로자들의 평균 대출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담대는 최근 11% 이상 증가율을 보이며 가계대출의 확대를 주도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 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 근로자 개인 평균 대출은 전년 대비 2.4%(125만 원) 증가한 5275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이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7년 이후 최대치다. 임금 근로자의..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 속 이재명 정부가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키로 했다. 민간부문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공에는 의무를, 민간에는 자율을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25일부터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이미 관련 규정에 따라 5부제..

두쫀쿠 가고 버터떡 왔다… 급변하는 유행에 지역 자영업자도 고민
두쫀쿠 가고 버터떡 왔다… 급변하는 유행에 지역 자영업자도 고민

전국적으로 대유행을 이끌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사 사그라들고, 버터떡이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대전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한숨이 커지고 있다. 두바이초콜릿에서 탕후루, 두쫀쿠로 이어진 유행의 바통 시간이 갈수록 짧아져 이번 버터떡 역시 두쫀쿠 처럼 악성 재고로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대전 자영업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시작된 두쫀쿠 트렌드가 올해 2월까지 6개월가량 인기를 끌다 최근 들어 급격히 식고 있다. 한때 두쫀쿠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지역 매장 앞에는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