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교통체증 완화 및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교통체증 완화 및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임원진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 협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서산중앙주차장 운영 관련, 민관 협력 강화 추진

  • 승인 2026-03-24 22: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먹거리골 내 서산중앙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협동조합 측은 주차장 조성에 따른 편의 증대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운영 효율화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화합과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약속하며, 민·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655973185_34366462283001433_3840406068453024842_n (1)
서산시는 3월 23일 시장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문한정 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교통체증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적극 나섰다.

서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문한정 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산시 동문2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주변 먹거리골 내에 조성된 서산중앙주차장 운영과 관련한 사항을 점검하고,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먹거리골 상권 성장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서산중앙주차장 이용 편의 증대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동조합 측은 서산중앙주차장 조성에 힘쓴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성일종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운영 효율화 및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문한정 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서산시 동문2동은 공용버시터미널과 동부전통시장, 먹거리골이 위치해 있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이 지속돼 왔었는데, 이번에 서산중앙주차장 조성으로 이러한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중앙주차장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주신 이완섭 서산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서산시와 지역주민, 상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동문동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화합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서산시는 주민들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3.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1.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2.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3.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4.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5.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일보 5월 12일 자 6면 보도> 12일 대전교육청과 해당 초등학교에 따르면 전날과 앞선 주말부터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나타나며 11일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가동됐다. 11일 기준 교직원 3명과..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