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도서관 협력 '평생교육 지원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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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도서관 협력 '평생교육 지원사업' 본격 운영

충남지역 서부권 7개 도서관 연계, 작가 초청 강연 등 34개 프로그램 추진

  • 승인 2026-03-25 00: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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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2026년도 '서부지역 도서관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작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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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2026년도 '서부지역 도서관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작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지역 도서관과 협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평생교육원은 2026년도 '서부지역 도서관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작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령도서관 ▲웅천도서관 ▲해미도서관 ▲당진도서관 ▲홍성도서관 ▲예산도서관 ▲태안도서관 등 서부지역 7개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에는 인문학과 생활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홍성도서관에서는 자취린이(곽지현) 작가가 '절약과 저축으로 시작하는 재테크 첫걸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보령도서관과 홍성도서관에서는 유설화 작가의 '작가와 함께 보는 그림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당진도서관에서는 이유진 작가가 '나와 마주하는 힐링 티타임'을 주제로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4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당진도서관에서는 미우 작가의 '삐딱이 날치, 다름의 자랑' 강연이, ▲홍성도서관에서는 지영우 작가의 '달꽃 밥상 함께 읽고 꽃밥 만들어요'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해 ▲평생교육 강좌 ▲인문학 강연 ▲공연 ▲북토크 등 총 3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학습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권호 원장은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은 주민들이 평생학습과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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