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이완섭 서산시장 '보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 안심 양육 환경 조성 최선'

  • 승인 2026-03-25 08: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655963083_34385819257732402_7627090356464950032_n
서산시는 2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56752753_34385822171065444_537600398962935255_n
서산시는 2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영유아 보육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보육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2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보육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다양한 현장 의견 반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와 관계기관 인사 등으로 구성돼 향후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공공성 확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역할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은 곧 서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교육과 보육은 도시의 백년지대계라는 마음으로 더욱 세심하게 정책을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 위촉 위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보육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3.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1.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2.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3.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4.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5.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일보 5월 12일 자 6면 보도> 12일 대전교육청과 해당 초등학교에 따르면 전날과 앞선 주말부터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나타나며 11일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가동됐다. 11일 기준 교직원 3명과..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