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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올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에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특히 임시주차장 7개소를 추가로 확보하며 지난해보다 1,658면이 늘어난 총 5,500면의 주차 공간을 운영한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 주차,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논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다.
논산시는 올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에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특히 임시주차장 7개소를 추가로 확보하며 지난해보다 1,658면이 늘어난 총 5,500면의 주차 공간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공식 누리집(https://nonsan.go.kr/nsfestival)을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실시간 잔여 주차 가능 대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버스 운행 대수를 지난해 129대에서 164대로 대폭 늘렸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주요 승·하차 지점에는 그늘막과 의자를 설치해 대기 중인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시는 SK텔레콤의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유동인구 서비스’를 도입한다. 축제장 내 인파 밀집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혼잡 구간에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펼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방문하기 전 순환버스 노선과 주차 정보를 미리 확인해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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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