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논산시지부, ‘딸기축제’ 성공 위해 2천만 원 쾌척

  • 충청
  • 논산시

NH농협 논산시지부, ‘딸기축제’ 성공 위해 2천만 원 쾌척

김정완 지부장, 농심천심(農心天心) 바탕으로 딸기 산업 글로벌화 ‘앞장’
윤판수 협의회장, 지역사회 상생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확대’

  • 승인 2026-03-25 10:29
  • 수정 2026-03-25 10: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0324 보도자료(딸기축제후원금전달)
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와 논산시농협운영협의회(의장 윤판수)는 지난 24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딸기축제 성공 기원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사진=NH농협 논산시지부 제공)
논산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금융계와 농업계가 하나로 뭉쳤다.

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와 논산시농협운영협의회(의장 윤판수)는 지난 24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딸기축제 성공 기원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하고, 농업인의 마음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딸기’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NH농협 논산시지부와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농협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한 이동 점포 및 ATM기를 운영하고,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축제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대한민국 딸기의 중심지인 논산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K-딸기의 저력을 보여줄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완 지부장은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중심지인 논산의 강점을 살려 K-딸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주목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딸기 산업의 육성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판수 의장은 “농업협동조합의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번 딸기축제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후원을 통해 민·관·농의 협력이 더욱 견고해짐에 따라, 이번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딸기 산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3.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4.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5.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1.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2. 대전 갈마동 노후 주거지 국토부 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
  3. [오늘과내일] 책임과 회피
  4. 충남대, '메가 유니버시티' 재확인…"대학 혁신 구성원 협력 필요"
  5. [월요논단]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훈련은 계속되어야 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홀 등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했던 대형 SOC 사업도 지연 또는 무산 위기에 처했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 1일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출범하자마자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내부적으로 심란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민선 9기는 국비 확보와 재정 운용,..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중동전쟁 직후 대전지역 기름값이 급등한 배경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중동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 결정 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 및 담당 직원은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이른바 리니언시에 따라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기소 대상에서는 빠졌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즌 내내 5할 승률 안팎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온 한화는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5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추격을 허용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섰다. 한화이글스는 7일부터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에 나선다. 한화는 올 시즌 꾸준히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흐름을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 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흐름이 다시 꺾이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그럼에도 5위와의 승차가 크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