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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전남자치경찰위 제공 |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프로그램'은 전남의 섬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 문제와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생활 속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자치경찰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치안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장흥군 관산읍 수동마을과 대덕읍 초당마을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제도를 소개하고 안전대학 강사의 생활안전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교통안전을 포함한 마을 치안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마을의 치안 관련 애로, 건의 사항을 청취, 이를 위원회의 '치안 수요자 맞춤형 시책' 수립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우리동네 치안이야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치안 문제를 직접 듣고, 민관경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도내 22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해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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