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외장재를 집중 점검하며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구현에 나섰다./제공=남동구 |
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아 30년 이상 경과한 다세대주택 524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점검 항목은 외장재 손상 여부, 파손 상태, 벽체 균열, 누수 흔적 등 외부 요소 전반을 포함했다.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 등 중대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부 건물에서 경미한 파손과 외장재 유지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남동구는 해당 건물 소유자에게 개선방안을 포함한 점검 결과를 안내해 사전 예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장재 안전 점검은 구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건물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초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