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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 충북도의원 예비 후보자가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전종희 기자) |
이 후보는 26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년간 국회에서 쌓은 정책·예산 경험으로 제천의 지도와 예산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송광호, 엄태영 의원 보좌 경력을 소개하며 "경험의 깊이가 다른 만큼 추진력도 다르다"고 말했다.
이날 '12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보행신호 적색 잔여 표시 도입 △농어촌 기본소득 대응 전략 마련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 △청년 창업자금 확대 △보호구역 CCTV 100%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다.
또한 충북도 산하기관 확대, 기업진흥원 제천 분원 유치, 천연물 산업 육성, 스마트팜 확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기반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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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