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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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출마 선언

도정과 시정 잇는 가교 역할로 서산 발전 이끌겠다

  • 승인 2026-03-27 09: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도와 중앙정부의 예산을 연결해 서산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친환경 산업 전환, 청년 일자리 확대, 서산공항 추진 및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의 구조적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정과 도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산을 환서해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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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은 3월 26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 제3선거구(동문1·2동, 수석동,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충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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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은 3월 26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 제3선거구(동문1·2동, 수석동,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충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사진=독자 제공)
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은 3월 26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 제3선거구(동문1·2동, 수석동,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충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그는 "서산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시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충청남도와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연결하는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서산시의원과 서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고민해왔다"며 "이제는 도 차원에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해 서산 발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서산이 직면한 주요 과제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환경 변화 ▲청년 인구 유출 ▲농어촌 고령화 ▲교통 인프라 부족 등을 제시하며,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정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공약 방향으로는 ▲대산석유화학단지 경쟁력 강화 및 친환경 산업 전환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확대 ▲서산공항 추진과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산업 육성을 통한 환서해권 중심도시 도약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 분야와 관련해 "석유화학 중심 산업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친환경·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으며,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와 창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어업 분야에 대해서도 "고령화와 시장 변화 속에서도 농어민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통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서산공항 추진과 함께 철도·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서산을 충남 서북부는 물론 환서해권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공공정책평가협의회 충남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전문가들과 협력해 온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현안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임 전 의장은 "서산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정과 도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현장을 아는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전 의장은 서산시의원과 서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주민 소통을 통해 정책 역량을 축적해 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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