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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절약 캠페인 모습 /대구시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 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창문 닫기 ▲개인 난방기기 사용 제한 ▲중식시간 소등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공간 소등 ▲사무공간 외 최소 조명 사용 ▲저층 계단 이용 활성화 등 10가지 수칙을 집중 실천할 방침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전 직원의 작은 실천이 대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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