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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이 최근 정읍시 신태읍과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상호 교류와 공동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각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뒤 해당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받게 되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특산품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 경제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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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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