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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3월 31일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태스크포스(TF)' 간담회를 열고 현안과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는 3월 31일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성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태스크포스(TF)' 간담회를 열고 현안과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시 건설도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건설과장 등 8개 국·과장, 건설협회 당진지회 등 5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건설공사 수주율 현황 및 발주계획 공유, 관내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지역 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건설업체가 공공사업에서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고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건축기술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산업이 단순한 경제적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강조했다.
고동주 건설도시국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지원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건설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와 행정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는 간담회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대형 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방안 등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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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