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박람회’ 성공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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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박람회’ 성공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4-01 11:2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에이지테크 박람회' 업무협약 (1)
(사진 제공=킨텍스)
킨텍스는 대한에이지테크협회(회장 이욱희), 전자신문사(대표 강병준)와 '2026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AI와 ICT 기술이 접목된 '자립 중심'의 에이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3개 기관은 31일 킨텍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범국가적 홍보와 IT·테크 네트워크 연계 등 3자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올해 하반기 열릴 박람회를 아시아 주요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에이지테크협회는 행사의 총괄 기획과 국내외 혁신 기업 유치를 담당하며 전자신문사는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홍보 및 보도 지원을 수행한다. 킨텍스는 1만㎡ 규모의 전시 공간 확보와 임대 관련 행정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에이지테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공동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Age Well, Live Smart'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3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미와 일본 등에서 활동하는 60여 개 이상의 글로벌 스타트업이 참가해 국제적인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 분야는 스마트홈, AI 솔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시니어 모빌리티 및 로봇 등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이번 박람회로 기업들에게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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