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지역 상생 가치 실현...사랑의 밥퍼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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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지역 상생 가치 실현...사랑의 밥퍼 나눔 진행

임직원 20여 명 무료급식 봉사
후원금 200만 원 함께 전달
지역 어르신 등 130명 식사 제공

  • 승인 2026-04-01 16: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BMC 사랑의 밥퍼나눔 현장 사진
부산도시공사 임직원들이 31일 사랑의 밥퍼나눔 사회공헌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지역 공기업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부산도시공사는 3월 31일 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BMC 사랑의 밥퍼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의 현장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식재료 손질부터 배식까지 임직원 직접 참여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부산시 희망드림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약 13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직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현장 정리까지 전 과정에 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노동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원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역 사회 상생 위한 사회공헌 지속 추진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랑의 밥퍼 나눔은 공사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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