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산 신양중, 마을 장터에서'함께 사는 공동체 가치'배워 (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마을 장터 참여는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마을 구성원으로서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생활 속에서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공동체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전교회장 김승준 학생은 "마을 축제에 손님이 아닌 부스 운영자로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고, 우리가 준비한 물건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준걸 교장은 "학교를 넘어 마을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과정이야말로 우리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