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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35보병사단이 3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육군 제35보병사단 ) |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하고 사기 진작 및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 문승우 도의회의장, 김광석 35사단장을 비롯한 예비전력군무원 및 일반·지원 예비군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군악대 축하공연, 개회사·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축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예비군 육성 및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완주군 기동대장 정광문 사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군산시 여성예비군 최종례 소대장이 35사단장 표창을 수상했다.
35사단장 김광석 소장은 "예비전력 관계자분들의 정성과 헌신 덕분에 정예화되고 국가안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예비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안보의 한 축으로서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35사단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은 항시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경제발전과 사회질서 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아울러, 35사단 예하 충무여단 군산대대 지역예비군 지휘관들은 2024년 1월부터 매달 군산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식당 청소와 부식 손질,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연탄 나눔 봉사,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의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임실=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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