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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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새마을 정신 계승 다짐, 유공자 표창·결의문 낭독 등 의미 되새겨

  • 승인 2026-04-03 15: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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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4월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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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4월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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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4월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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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4월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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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4월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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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4월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새마을운동 제창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4월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서산시새마을회(회장 유기복)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념하고 공동체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간소한 의식행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새마을운동 결의문 낭독과 새마을 노래 제창을 통해 공동체 정신 실천 의지를 다지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새마을운동이 지닌 시대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로의 계승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유기복 서산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와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할 공동체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새마을운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새마을회는 농촌쓰레기 수거활동, 재활용 경진대회, 홀몸어르신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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