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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 거금대교 라이딩 단체 사진.(사진=고흥군 제공) |
2일 고흥군에 따르면 동호인들의 문의가 공식 모집 전부터 쇄도했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단기간에 정원 400명을 채워 이목을 끌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고흥군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은 거금도의 수려한 해양 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어 일상의 힘듬을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을 제공할 수 있는 '친환경 프리미엄 스포츠 관광' 모델로 기획됐다.
첫날인 25일 저녁에는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고흥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한다.
26일 라이딩 행사 중에는 코스별 스탬프 랠리와 지역 특산품 시식 행사를 운영해 오감 만족형 체류형 관광의 묘미를 살릴 예정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양 관광 자원과 스포츠 기반이 결합한 '블루마린' 브랜드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모집 시작 직후부터 문의가 폭주하며 단기간에 모집이 마감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에서 찾아주시는 라이더들이 고흥의 아름다움을 안전하고 즐겁게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관광객 1천만 시대 달성을 위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반으로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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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