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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공원의 새단장을 마쳤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노태공원에 2억원을 투입해 영산홍 1만본과 백철쭉 7500본, 핑크벨벳 600주 등 다양한 화목류를 식재해 도심 속 대표 봄꽃 명소로 조성했다.
삼은공원과 능수버들공원에 29억원을 투입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경시설과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계절별로 다양한 공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원의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녹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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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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