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친환경 포충기 전면 점검 마치고 해충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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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친환경 포충기 전면 점검 마치고 해충 대응체계 강화

82대 운영상태 확인 완료…상시 가동 통해 위생환경 개선 기대, 일부 장비는 공사 후 재가동

  • 승인 2026-04-07 06:4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포충기 점검(1)
단양군는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포충기를 본격 한다. 포충기 점검모습(사진는 (단양군제공)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내 위생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친환경 포충기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착수했다.

군보건의료원은 최근 전문 유지관리 업체와 협력해 단양읍과 매포읍, 영춘면 등 주요 지역에 설치된 포충기 82대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의 작동 여부뿐 아니라 전기 안전 상태, 내부 위생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장비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보다 안전한 가동 여건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도로 및 시설 공사로 인해 가로등이 철거되면서 포충기 2대의 가동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해당 장비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시 재설치해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친환경 포충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억제하고,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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