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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중 소프트테니스부가 충북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중은 3일부터 4일까지 옥천중앙공원에서 열린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중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발을 겸해 치러졌으며, 음성중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앞세워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 종목 석권과 선수 전원 선발이라는 성과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 지도진의 밀착 지도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한연희 지도자와 정우택 지도교사는 선수별 특성에 맞춘 훈련과 지속적인 관리로 경기력 향상을 이끌었고,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경기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
박용필 교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그동안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전국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중 소프트테니스부는 이번 성과로 충북 대표 자격을 얻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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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