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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북부보훈지청 6.25전사자 유해발굴 국군장병 위문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7일 괴산군 연풍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유해 발굴 작전 현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굴 작업은 육군 제37보병사단 제110보병여단 2161부대 2대대가 3월 16일부터 약 4주간 장병 90여 명을 투입해 이화령 일대에 잠들어 있는 전사자 유해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풍면 주진리 일대는 1950년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국군 제6사단과 북한군 제1사단이 격전을 벌인 이른바 '이화령 전투'가 펼쳐진 곳이다.
당시 국군은 열세 속에서도 적의 공세를 지연시키며 이후 방어 작전에 중요한 시간을 확보했다.
손애진 지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해 발굴에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하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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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