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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확산하는 역할을 맡아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농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에 구성된 지원단에는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분야 전문가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했으며,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과 컨설팅 ▲신기술 수요 발굴과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또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의 농업정보를 충주지역 여건에 맞게 가공·분석해 농가에 보급하고, 현장에서 생산되는 정보를 다시 등록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 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원단이 현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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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