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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문화관광재단은 국·도비 공모 3건 선정되며 1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진-홍성군제공) |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국비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5000만 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 주관 도비 공모사업인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3200만 원),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3800만 원)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단은 홍성군의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 양육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 양육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재단은 오는 4월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 인물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홍성 출신 이응노 화백의 전통 수묵화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2억 원으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도 추진한다. 홍주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건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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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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